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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워너원' 강다니엘 (영상)

황규정 기자 2017.12.07 07:34

인사이트YouTube 'BaeJinyoung DeepLove'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고열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에 갔던 그룹 워너원 강다니엘이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팬미팅 현장에 나타났다.


이날 강다니엘은 제대로 서 있지도 못하고 목소리도 많이 가라앉아있어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난 6일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강다니엘이 이날 아침 심한 어지럼증과 고열 증세를 보여 병원에 갔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미 며칠 전부터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많이 안 좋았던 강다니엘은 이날 증세가 심해져 결국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소속사 측은 강다니엘의 몸 상태에 따라 향후 스케줄을 조정할 방침이라면서도 "스케줄 소화 의지가 강해 6일 진행될 팬행사에 잠시 얼굴을 비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날 열린 워너원 팬사인회에서 강다니엘이 수척해진 얼굴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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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aeJinyoung DeepLove'


한 팬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팬사인회 사회자는 "기사를 보셔서 아시겠지만 강다니엘씨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리에 나왔다"고 설명했다.


의자에 앉은 채 마이크를 잡은 강다니엘은 완전히 가라앉은 목소리로 "안녕하세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관객석에서는 "아, 어떡해"라며 팬들의 걱정 어린 탄식이 쏟아져 나왔다.


강다니엘은 "건강관리를 제대로 못해 멤버, 팬들과 좋은 시간 함께하지 못한 것 죄송하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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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BaeJinyoung DeepLove'


팬들은 "빨리 나으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가쁜 숨을 몰아쉬던 강다니엘은 이후 팬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스태프의 부축을 받고 무대에 내려갔다.


아픈 상황에서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자리한 강다니엘을 보며 팬들은 "행사 안 나와도 좋으니 제발 아프지 말라"며 그의 쾌유를 빌었다.


YouTube 'BaeJinyoung DeepLove'


"하루 1시간 잔다더니"···강다니엘, 고열·어지럼증 호소하다 '병원행'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감기 몸살 증세를 호소해 스케줄을 취소하고 병원을 찾았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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