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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 마케팅 담당자가 김재우에게 "고맙다"고 말한 이유

이소현 기자 2017.12.01 15:45

인사이트Instagram 'kumajaewoo'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개그맨 김재우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한 장의 사진으로 빅파이를 얻게 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달 29일 김재우는 인스타그램에 상의를 탈의한 채 운동하는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열심히 운동해도 고칠 수 없는 것들이 있다"고 하며 빅파이를 해시태그(#)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재우의 유두를 지칭해 "빅파이 중간 사이즈 크기다", "빅파이보다는 오레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kumajaewoo'


이어 지난달 30일 김재우는 크라운제과 마케팅 담당자로 보이는 직원이 자신에게 보낸 DM을 공개했다.


DM을 보낸 누리꾼은 자신을 크라운제과 마케팅부 직원이라고 소개하며 "얼마 전 운동 사진 올리시면서 빅파이를 해시태그 달아주신 거 보고 감사드리는 마음에 빅파이를 좀 보내드리려고 하는데 괜찮으세요"라고 친절히 물었다.


그러나 김재우는 "마음만 받을게요... 더 이상 상처 주지 마세요"라며 또 한 번 빅파이를 해시태그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kumajaewoo'


한편 김재우는 재치 넘치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로 누리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내와의 소소한 일화와 "#그게바로남자의길"이라는 해시태그를 반복하며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꾸준한 인스타그램 활동 덕분에 김재우는 최근 다양한 CF를 촬영하기도 했다.


아내를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김재우 인스타그램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무언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개그맨 김재우의 인스타그램이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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