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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자마자 후회하는 겨울철 극한 알바 8가지

박초하 기자 2017.12.04 16:13

인사이트SBS '푸른 바다의 전설'


[인사이트] 박초하 기자 = 알바생들이 꼽은 겨울철 최악의 '극한 알바'는 겨울철 강추위에 밖에서 일해야 하는 야외 알바다. 


매서운 칼바람을 직통으로 맞아야 하는 야외 알바는 손, 발 동상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해치게 된다. 


하지만 땀도 흘러내리지 않을 정도의 강추위가 불어닥쳐도 등록금 마련을 위해 우리 청춘들은 올해도 알바를 한다. 


지난해 아르바이트 전문 사이트 알바몬에서는 알바생 1,023명을 대상으로 '극한 알바 대 꿀알바'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알바생들이 겨울철 가장 하기 힘든 극한 알바로 다양한 야외 알바들이 소개됐는데 일해본 이들이 하나같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겨울철 극한 알바들을 알아보자. 


1. 택배 상하차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택배 상하차는 추운 겨울 설을 앞두고 쏟아지는 물량을 작업해야 하므로 극한 알바로 꼽힌다. 


극도의 육체노동 때문에 하루 이틀만 일하고 나오지 않는 이들도 부지기수라 매번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2. 오토바이 배달


인사이트KBS 2TV '최강 배달꾼'


배달 알바는 칼바람을 맞으며 꽁꽁 언 길을 달려야 해서 위험하고 춥다.


더군다나 조금만 늦어도 불만을 제기하는 손님들 때문에 서두르다 보면 사고 위험도 매우 높다. 


3. 건물 외벽 청소알바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박명수도 인정한 건물 외벽 청소 알바는 생명을 걸고 돈을 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누구나가 인정하는 극한 알바다. 


아찔한 높이에서 칼바람을 맞으며 건물 외벽을 청소해야 하기 때문에 손에 동상이 걸리는 일이 잦다. 


4. 수산시장 얼음배달 및 냉동창고 알바


인사이트KBS 1TV '지성이면 감천' 


얼음 무게가 상당한데 이 무거운 얼음 포대를 들고 배달을 하다 보면 허리 통증을 느끼게 된다. 


차가운 얼음과 상관없이 몸에는 뻘뻘 땀이 흘러 감기도 자주 걸리고 대부분 바닥이 젖어있는 수산 시장을 무거운 얼음을 들고 걷다 보면 미끄러져 다칠 위험도 높다.


5. 손세차 알바 


인사이트tvN '알바트로스'


온종일 몇십 대의 차를 세차하면 나중에는 팔다리가 없어진 듯한 느낌이 든다. 


또 차를 씻기 위해 얼음장 같은 물을 뒤집어쓰며 고생해야 해서 극한 알바로 꼽힌다. 


6. 전단지 알바


인사이트SBS '푸른 바다의 전설'


추운 겨울 사람들이 잘 받지도 않는 전단지를 나눠주다 보면 심리적으로 지치기 쉬운 알바다. 


보기엔 서서 전단지를 나눠주기에 편해 보여도, 전단지를 모두 나눠주어야 하는데 받아주는 사람이 없어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7. 주차요원


인사이트MBC '불야성'


실내 주차장은 그나마 괜찮지만 야외주차장 안내 알바는 아무리 두꺼운 차림이라도 매서운 칼바람을 그대로 맞아야 한다. 


8. 스키장 알바 


인사이트tvN '도깨비'


겨울철 사람이 많이 몰리는 스키장 알바 역시 극한 알바에 속하는 야외 알바다. 


장비 대여 같은 경우는 실내에서 할 수 있겠지만 안내나 강사들의 경우 외부에서 일하기 때문에 칼바람을 피해갈 수 없다. 


또 타는 사람만 신날 뿐 몰려드는 인파에 피로감을 금방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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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하 기자 choh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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