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미' 넘치는 89세 할머니가 디지털 카메라를 배우자 생긴 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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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이렇게 유쾌한 할머니가 또 있을까.


비글미 가득한 셀카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89세 할머니가 젊은이들에게 "인생은 이런 것"이라며 제대로 한 수 보여줬다.


사연의 주인공은 일본에 살고 있는 니시모토 키미코 할머니다. 할머니는 17년 전까지만 해도 사진이나 카메라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던 중 아들을 통해 기본적인 카메라 사용법을 처음 익혔고, 그때부터 할머니는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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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즐겁게 살자'가 모토였던 할머니는 사진 속에서도 자신의 '비글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빨래걸이에 자신을 걸거나 개구리 코스프레를 하고 펄쩍펄쩍 뛰는 등 보기만 해도 웃음이 터져나오는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추억을 남긴다. 


재밌는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해 몇 날 며칠 아이디어를 고심한다는 할머니. 나이가 들어도 꺼지지 않는 그 열정과 끼가 삶에 찌든 젊은이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되고 있다.


독특한 사진으로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즐거운 노년을 보내고 있는 니시모토 키미코 할머니의 작품 세계를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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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으로 모델 데뷔한 63세 패셔니스타 할머니'나이가 들어도 충분히 멋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패셔니스타 할머니가 전 세계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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