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만원 내면 6시간 안에 집 만들어 준다"···27평짜리 접이식 집 (영상)

인사이트마디 홈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6시간이면 뚝딱 만들어지는 접이식 형태의 집이 있어 화제다.


지난 21일 (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 건축가 레나토 비달(Renato Vidal)이 설계한 '마디 홈'(M.A.Di Home)을 소개됐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마디 홈'이라는 접이식 형태의 집이 설치되는 과정이 담겨 있다.


포클레인이 접혀져 있는 모듈을 들어 올리자 순식간에 세모 모양의 집이 만들어졌다. 


이어 두 개의 모듈을 연결하자 아늑한 집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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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홈은 쉽게 짓고 해체할 수 있는 신개념 접이식 형태의 집이다. 


집 부수 품을 트럭으로 운반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에든 지을 수 있다.


마디 홈의 모든 집은 욕실과 주방이 기본적으로 설치돼 있으며, 깔끔하고 감각적인 실내 인테리어를 자랑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기가 높다.


마디 홈에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내진 설계도 돼 있어 오지에서 생활해도 될 정도다.


마디 홈의 가격은 보통 주택과 비교했을 때 상당히 저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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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27평대의 집은 2만 4,800파운드로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하면 약 3,500만원이다. 


가장 큰 70평대의 집은 우리나라 돈으로로 약 7,90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마디 홈의 모든 집은 주문 후 60일 이내에 배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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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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