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유미의 세포들' 유바비가 유독 인기 많은 이유

인사이트웹툰 '유미의 세포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저런 사람이 현실에 있을리가 없지"


우리는 TV나 영화 속에서 연예인들을 보며 이상형을 떠올리기도 하지만 소설이나 만화, 웹툰 속에서도 발견할 때도 있다.


2015년부터 절찬리 연재 중인 본격 연예 웹툰 '유미의 세포들' 또한 이 중 한 작품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웹툰 '유미의 세포들'에 나온 '유바비'가 인기 많은 이유에 대해 말한 글이 여성 누리꾼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들은 글쓴이가 말한 '유바비'의 매력에 관해 격한 공감을 표하며 자신의 이상형도 이와 같다며 한목소리로 말했다.


많은 여성이 이상형으로 꼽는 '스윗남' 유바비가 인기 있는 이유를 정리해봤다.


1. 잘생겼다


'모태 미녀'가 있다면 '모태 미남' 역시 있다.


유바비 또한 이동건 작가의 손끝으로 탄생시킨 태생부터 '미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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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깔끔하게 옷을 잘 입는다


한 사람의 이미지를 결정짓는데 패션이 점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자신만 눈에 튀려 화려함을 강조한 옷이나 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옷은 보는 사람에게 부담감을 줄 수 있다.


유바비는 체형에 맞는 깔끔한 패션으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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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마음에 드는 이성이 생겼다고 해서 무작정 밀어붙이지 않는다


상대가 마음에 들었다고 처음부터 사귈 마음을 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갑자기 다가가면 부담스러워 할 수 있으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알아가는 것이 좋다.


유바비는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인내심을 갖고 세심하게 관찰한다"는 섬세한 감성을 선보여 여성들에게 플러스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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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힘든 일을 함께 나누려 한다


어른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알리지 않고 스스로 해결하는 일이 늘어난다.


혼자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해결하려는 유미에게 유바비는 도울 일이 있는지 먼저 묻는 센스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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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하는 사람의 루머 해결사를 자청한다


사내에 유미에 대해 안 좋은 이야기가 돈다는 것을 들은 유바비는 당황하거나 화를 내지 않는다.


대신 왜 이런 일이 말이 시작되었는지부터 파악해 이성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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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걱정하는 유미를 안심시킬만큼 자상하다


크리스마스 파티모임에 전 남자친구가 지저분한 모습으로 올 것이 예상되자 유미는 긴장과 걱정이 교차한다.


유바비는 마음에 둔 사람의 전 남자친구라 질투가 날텐데도 자신도 그럴 때가 있다며 걱정하는 유미를 안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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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창피해하는 일은 알면서도 모르는 척 배려한다


전 남자친구를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유미를 보며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배려심을 선보인다.


유미가 쑥스러워할까 봐 자신도 꽃가루 알레르기에 걸려 힘들다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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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상황에 따라 자연스러운 매너가 몸에 배어 있다


배가 고파 유미가 급히 먹다 체하자 바로 유미를 위해 물과 물티슈를 달라고 부탁한다.


상대를 지켜보고 있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자연스러운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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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담백하고 바른 언어를 구사한다


카톡이나 문자를 쓸 때 띄어쓰기나 맞춤법을 잘못 써서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사람이 있다.


유바비는 휴대폰 문자로 소통하더라도 담백하고 바른 언어를 구사해 많은 여성에게 호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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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가끔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거나 대화 중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가 있다.


유미가 자신의 감정을 잘 설명하지 못해도 비난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의 유미를 받아들이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모습으로 여성들의 마음속에 지울 수 없는 이상형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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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연애사로 평점 9점대 받은 웹툰 '유미의 세포들' 명대사 17연애할 사람이라면 혹은 연애 중인 사람이라면 200% 공감할 명대사들을 한데 모아봤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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