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 아주머니 만나면 꼭 사야 하는 세젤귀 '미키마우스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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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한국야쿠르트에서 야심 차게 내놓은 '야쿠르트 구미젤리'가 깜찍한 모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국야쿠르트는 '야쿠르트 구미젤리 사과맛'을 새롭게 출시했다.

야쿠르트맛에 이어 출시된 사과맛은 기존에 있던 핑크빛 포장지가 아닌 푸른빛 포장지에 담겨있다.

이 젤리는 야쿠르트맛과 같이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 '미키마우스'의 모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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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젤리는 달콤하면서도 쫀득해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특히 앙증맞은 크기와 모양 덕분에 SNS에서는 '야쿠르트 구미젤리 인증샷' 열풍이 일기도 했다.

미키·미니마우스 캐릭터를 적용한 '야쿠르트 구미젤리'는 사탕이나 과자보다 칼로리가 낮고 식감이 좋아 간식을 사랑하는 다이어터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해당 제품은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통해 5팩에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야쿠르트 구미젤리'의 귀여운 모습을 함께 만나보자.

Naver blog 'egofk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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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이건 꼭 사야해"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만나면 꼭 사야 할 6가지길 가다 야쿠르트 아주머니를 만나면 꼭 사야 할 제품 6가지를 만나보자.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