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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짜장면 먹방 찍다 '5.4 규모' 강진 느낀 BJ들 (영상)

김나영 기자 2017.11.15 16:09

인사이트카카오 TV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15일 포항에서 5.4의 지진의 규모가 발생한 가운데 포항서 먹방을 찍고 있던 한 개인 방송 영상에 지진이 일어난 순간이 포착됐다.


15일 오후 아프리카TV '진상처리반'은 포항에 위치한 한 짜장면 식당에서 먹방을 찍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규모 5.4의 강진이 포항을 강타했고, 지진이 일어난 순간은 그대로 방송을 탔다.


실제 공개된 영상 속에는 대야를 가득 채운 짜장면을 앞에 둔 출연자들이 무언가 문제가 생긴 듯 잠시 멈칫하는 순간이 담겼다. 이때 카메라도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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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체가 흔들리는 심한 진동을 느낀 출연자들은 일동 당황해 멈칫하며 "이게 뭐고"를 연발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뭐야 나가야 되나"라고 말하며 급히 음식점을 빠져나왔다.


출연자가 밖으로 나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한숨을 돌리는 사이 카메라에는 지진의 여파로 무너진 건물에서 떨어져 나온 건축자재들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실시간으로 해당 방송을 지켜보고 있던 누리꾼들은 "대구도 지진", "서울에서도 느껴졌다", "대구 아파트 다 부서짐", "천안도", "울산도" 등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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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5.4 규모' 강진에 수업 중 급히 대피한 한동대학교 학생들5.4의 지진의 규모가 발생한 가운데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급히 대피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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