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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데뷔전' 조현우 골키퍼가 선보인 '슈퍼세이브' (영상)

권순걸 기자 2017.11.14 21:37

인사이트(좌) 연합뉴스, (우) SBS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A매치에 처음 출전한 조현우 골키퍼가 '슈퍼세이브'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경기장에서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한국 대표팀은 손흥민을 최전방에 놓고 구자철을 공격형 미드필더 겸 셰도우 스트라이커로 사용하는 4-4-2 전술로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초반 한국 대표팀은 좌우측 풀백들이 측면 돌파를 통한 세르비아 골문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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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골문을 노리던 한국 대표팀은 전반 26분 큰 위기를 맞았다.


한국 축구팀의 주장 기성용이 아크서클 정면에서 범한 파울로 세르비아에 프리킥을 내준 것이다.


프리킥 키커로는 이탈리아 세리에 A리그 토리노FC에서 활약 중인 아뎀 랴이치가 나섰고 한국 골문을 향해 강한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한국의 주전 골키퍼로 나선 조현우(대구 FC)는 이를 '슈퍼세이브'로 막아내는 명장면을 선보였다.


인사이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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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우는 한국 프로축구인 K리그 경기를 자주 보는 축구팬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명 골키퍼 중 하나다.


비록 전북과 수원, 울산, 서울 등 명문 구단은 아니지만 조현우의 슈퍼세이브 영상은 SNS와 축구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되고 있다.


주전 골키퍼인 김승규(비셀 고베)의 발목 부상으로 대신 출전한 조현우였지만 이번 슈퍼세이브로 한국 축구팬들과 신태용 감독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를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었다.


후반전이 진행되고 있는 현재 한국과 세르비아는 0-0으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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