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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4살 어린 배현진 아나운서, 반말로 나를 부르더라"

최해리 기자 2017.11.14 17:44

인사이트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방송인 사유리와 배현진 아나운서의 일화가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MBC 간판 아나운서 배현진이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가결 사실을 직접 보도한 가운데 과거 배현진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지난 2013년 3월에 방송된 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에서는 사유리가 출연해 배현진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당시 사유리는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외모와 말투 때문에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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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이 때문에 어린 취급을 받은 적이 있다고 말한 사유리는 그 예시로 MBC 아나운서 배현진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사유리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반말로 '사유리!'라고 자신을 불러 당황했다"고 말했다. 


배현진은 사유리보다 4살 어린 1983년생이다.


사유리는 배현진에게 나이를 되물어 본 후 자신보다 어리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내가 4살 때 너는 이 세상에 없었다"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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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사유리는 "화를 낸 이후 배현진에게 존대를 받게 됐다"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의 인성 논란은 끊임없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8월 양윤경 MBC 기자는 "화장실에서 배현진 아나운서가 물을 틀어놓은 채 양치를 하길래 지적했다"며" 그 후 경위서를 쓰고 좌천 조치를 당했다"고 말했다.


또한 신동진 MBC 아나운서는 "회사 체육대회에서 피구 경기 도중 배현진 아나운서 다리에 공을 맞혔다가 부당한 인사 발령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같이 부당한 조치를 받게 되자 MBC 노조원들은 배현진 아나운서가 그동안 사 측의 보호와 편애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JTBC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김장겸 MBC 사장 '해임' 소식 직접 전하는 배현진 앵커배현진 앵커가 MBC 김장겸 사장이 해임됐다는 소식을 뉴스에서 직접 보도해 시선이 모인다.


신동진 MBC 아나운서 "피구 경기서 배현진 앵커 맞힌 후 주조 MD로 발령"과거 피구 경기 중 배현진 앵커의 다리를 맞혔다는 이유로 인사발령 조치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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