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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이번주 금요일 정상 방송한다"

장영훈 기자 2017.11.14 16:07

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이 가결됨에 따라 그동안 결방되거나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된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이 정상화된다.


14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공식적인 방송 복귀시점이 15일로 정리됐으며 논의 끝에 이번주 금요일인 오는 17일 방송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송 관계자는 "파업 전 녹화분량이 확보돼 있어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해 정상 방송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공영방송 정상화를 목표로 MBC 노조가 총파업한지 72일만에 결방된 MBC 예능 프로그램들이 정상 방송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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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MBC '무한도전' 경우는 이번주 목요일인 16일 멤버들간의 간단한 첫 녹화를 진행한 뒤 오는 25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방송 제작진 역시 파업 전 기존 녹화분이 확보되어 있어 오는 18일부터 정상 방송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전날인 13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제8차 임시 이사회와 주주총회가 모두 열려 김장겸 MBC 사장의 해임안이 가결됐다.


김장겸 사장 해임으로 MBC 노조는 총파업을 사실상 마무리 짓고 현재 방송 복귀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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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나 혼자 산다'


김장겸 MBC 사장 해임…'나혼자 산다'·'무한도전' 돌아온다MBC 김장겸 사장이 해임됨에 따라 총파업에 돌입한 MBC 예능 프로그램들이 재정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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