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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데스데이', '토르' 꺾고 개봉 5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심연주 기자 2017.11.14 08:26

인사이트영화 '해피 데스데이'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개봉 5일 만에 '토르'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해피 데스데이'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4만 9,932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5만 6,581명이다.


인사이트영화 '해피 데스데이'


같은 날 '토르: 라그나로크'는 4만 1,189명을 모으는 데 그쳐 2위로 밀려났다.


'해피 데스데이'는 생일날 반복되는 죽음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은 여대생의 끝나지 않는 파티를 그린 호러테이닝 무비다.


개봉 전부터 '겟아웃' 제작진의 신작으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사람들의 기대만큼 신선한 소재를 담으며 웰메이드 영화라는 입소문이나 관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인사이트영화 '해피 데스데이'


11월 비수기 개봉작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SNS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낸 결과다.


개봉 6일 만에 55만 관객을 돌파한 '해피 데스데이'는 과연 계속해서 흥행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호러 무비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호평을 속에서 '해피 데스데이'가 '겟 아웃'의 스코어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영화 '해피 데스데이'


보는 내내 심장 쫄깃해지는 영화 '해피 데스데이' 박스오피스 '2위' 등극영화 '해피 데스데이'가 공포와 코믹을 오가는 줄거리로 인기를 끌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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