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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는 '신화 김동완'의 훈훈한 선행 6가지

김소영 기자 2017.11.14 16:21

인사이트KBS2 '연예가 중계'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신화의 김동완은 출중한 노래 실력만큼이나 남다른 선행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는 1998년 신화로 데뷔한 이후 매년 남몰래 선행을 펼치며 팬들과 수많은 누리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미혼모, '위안부' 피해자, 불우이웃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선뜻 손길을 내밀고 소외 계층을 위해 '소신 발언'을 하는데 몸을 사리는 법이 없는 김동완.


알려진 기부 액수만 4억원이 넘는 김동완의 '개념 행보'를 한데 모아봤다.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김동완은 지난 2013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3천만원, 2014년 3천만원 등을 기부해왔다.


또한 2015년에는 '나눔의 집'에 4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2. 미혼모를 위한 선행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김동완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추진 중인 미혼모 지원 사업에 5천 4백만원을 기부했다.


미혼모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4천 6백만원 기부한 적도 있었다.


3. MB 진실 파헤치는 주진우 기자 위해 수천만원 후원


인사이트(좌) 연합뉴스, (우) 주진우 페이스북


지난해 말 주진우 기자는 TBS '정봉주의 품격시대'에 출연해 김동완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주 기자에 의하면 김동완은 주진우 기자를 위해 쌍용자동차 노동자를 위한 '와락'에 후원금을 기부했다.


그 액수만 해도 수천만원에 이른다.


이외에도 그는 전국 언론 노동조합과 뉴스타파가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7년' 스토리 펀딩에 3백만원을 후원하기도 했었다.


4. 각종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거금 기부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김동완은 지난 2003년 9월 수재민 돕기 성금 1천만원을 기부했고 쓰촨성 대지진 피해자를 위해 2천만원을 선뜻 내놓았다.


이외에도 그는 수재민, 일본 대지진 피해, 네팔 대지진 피해 성금 등을 기부했다.


5. 세월호 1주기에 올린 소신 글


인사이트김동완 페이스북


김동완은 세월호 1주기에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신을 밝혔다.


그는 "수많은 아이들이 죽었습니다. 돈으로 보상하는 것만이 정답일까요? 유가족들과 국민들은 제도적으로 더 이상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는 나라를 바라는 것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사고의) 시발점이 무엇이었는지 낱낱이 밝혀 잠재적 원인들도 없애는 노력을 기울여 주세요"라고 호소했다.


6. 성소수자 인권에 대한 발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김동완은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서도 자신만의 소신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동성애자 얘기가 자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성애자 문제에 대해 얘기하면 '너 그러다 네 아들 게이 된다' 그래요. 전염병도 아닌데 왜 그럴까요"라고 말하며 성소수자들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MB 진실 파헤치는 '주진우 취재비'를 뒤에서 도와주고 있었던 '신화 김동완'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리를 쫒고 있는 시사IN 주진우 기자의 취재비용을 지원하는 의리남들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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