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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게 또 생겼다" 시청자 요구에 응답한 '시즌2' 확정 작품 5편

이다래 기자 2017.11.13 14:07

인사이트(좌) tvN '윤식당' / (우) tvN '시그널'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우리가 TV 앞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또 한 번 생겼다"


단순히 'TV를 본다'는 개념을 뛰어넘어 방송 내내 우리의 마음을 깨우치게 만드는 희대의 작품들이 있다.


이런 작품들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을 주며 '또' 한번 보고 싶은 아쉬운 미련을 남긴다.


종영 후에도 작품을 떠나보내지 못하고 제작진의 발목을 잡게 만드는 화제의 작품들을 모아봤다.


다행히도 다음 작품들은 '시즌 2' 제작을 확정 짓고 우리 곁을 다시 한번 찾아올 예정이다.


1. '시그널'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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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시그널'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최고 히트 작품 '시그널'이 시즌2로 돌아온다.


제작진과 출연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2018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드라마 '시그널'은 무전으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미제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렸다.


'시그널'은 권력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소신있게 사건을 파헤치는 배우 조진웅에게 매료돼 단숨에 시청자들의 '띵작'으로 떠올랐다.


당시 조진웅은 말했다.


"죄를 지었으면 돈이 많건, 빽이 있건, 거기에 맞게 죄값을 받게 해야죠. 그게 우리 경찰이 해야 될 일이지 않습니까!"


2. '비밀의 숲'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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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비밀의 숲'


드라마 덕후가 손꼽는 올해 '띵작' 중 하나는 배두나, 조승우 주연의 드라마 '비밀의 숲'이다.


'서울어워즈'에서 TV 부문 대상을 거머쥐기도 한 해당 작품은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다.


아직 배우 캐스팅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탄탄한 스토리로 극찬받은 이수연 작가가 그대로 집필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가 뭉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내부 비밀 추적극이다.


3. '동네변호사 조들호'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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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인기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 '동네변호사 조들호'도 내년 상반기 편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우리네 삶에서 벌어지는 법정 사건을 보다 친밀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여기에 연기파 배우 박신양의 살아있는 연기가 시청률을 끌어올리며 시즌2까지 제작하게 만들었다.


당시 박신양의 사이다 발언은 보는 이들의 마음에 묵직한 울림을 안겼다.


"우리는 불과 몇 년 전 침묵을 하면 모두 함께 가라앉는다는 사실을 함께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침묵하는 여러분들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침묵은 세상을 바꾸지 못합니다"


4. '윤식당'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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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vN '윤식당'


기존 멤버인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가 그대로 출연하는 '윤식당'이 시즌2 촬영을 위해 이달 말 출국한다.


'알바생'으로 등장했던 배우 신구는 아쉽게도 출연하지 못하며 대신 새로운 멤버가 등장할 예정이다.


tvN 예능 시청률 사상 '삼시세끼 어촌편'에 이은 역대 2위 성적을 기록한 '윤식당'이 이번 방송으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며 촬영 장소는 현재 철저하게 비밀로 유지되고 있다.


5. '하트시그널'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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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


채널A의 히트 프로그램 '하트시그널'이 시즌2로 제작된다.


썸만 타며 애태우는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그린 '하트시그널'은 당시 출연진까지 덩달아 화제에 오르며 젊은층들의 큰 화제를 모았다.


'썸'타는 현실 남녀의 마음을 적절하게 담아내 공감받은 해당 작품은 서로간의 적절한 조언과 애타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청춘남녀의 연애 지침서가 됐다.


'윤식당' 시즌2로 돌아온다…내년 1월 첫방송인도네시아 발리 인근 섬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윤식당' 이 두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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