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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입 벌려 동전 먹어치우는 '가오나시' 저금통 (영상)

김연진 기자 2017.11.12 18:51

인사이트(좌)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우) Facebook 'G마켓'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아...아...난 아직도... 배가..고파.."


커다란 입을 한껏 벌려 모든 동전을 먹어치우는 '가오나시' 저금통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4일 온라인 구매 사이트 G마켓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오나시' 저금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우리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씬 스틸러 캐릭터인 가오나시가 보인다.


인사이트Facebook 'G마켓'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해 보여준 모습처럼, 가오나시 저금통은 모든 동전을 삼켜버리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저금통이었다.


동전만 올려놓으면 자동으로 접시를 들어 올리고 입을 벌려 동전을 집어넣는다. 익숙한 소리인 "아~"도 빼먹지 않는다.


마지막에는 듣기만 해도 시원한 트림 소리로 소화를 알리며 식사를 마무리하는 모습이다.


자꾸만 동전을 올려놓게 만드는 가오나시의 매력에 금방 저금통이 꽉 찰 것만 같다. 넣은 동전은 엉덩이에서 빼낼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G마켓'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현재 G마켓에서 판매 중인 '가오나시 동전 먹는 저금통'이다.


애니메이션에서 눈앞에 보이는 온갖 물건들을 집어삼키는 모습과 똑같게 제작됐으며, 가오나시 음악까지 재생되도록 제작돼 재미를 더했다.


특히나 가오나시의 동글동글한 몸체와 커다란 입, 치아 하나까지 디테일하게 묘사했다.


누리꾼들은 "동전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겠다", "가오나시 너무 좋아하는데 이참에 구매해야 할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오나시' 할로윈 복장에 울음 터진 유치원생들할로윈을 맞이해 각국에서는 온갖 코스프레를 선보인 가운데 '가오나시'로 변신한 한 유치원생이 화제의 주인공이 됐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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