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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들에게 '컬쳐 쇼크' 선사한 서울 관광지 5곳

이하영 기자 2017.11.12 09:00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신개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보면 외국인 친구들이 재미있어하는 장소를 한눈에 알 수 있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찜질방이나 청계천, 노량진 수산시장 등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는 외국인 친구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에 사는 외국인 친구들이 고국 친구들에게 특별히 골라 보여준 서울 관광지의 모습이 나와 있다.


외국인 친구를 한국에 초대할 일이 있다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소개한 놀라운 서울 관광지를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1. 찜질방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인 스웨틀리나가 20대 초반 친구들에게 소개해준 곳은 '찜질방'이었다.


우리나라의 대표 명물 '찜질방'에 온 러시아 친구들은 깜찍한 헤어밴드와 V라인 밴드를 착용하고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증막과 냉방을 왔다 갔다 하며 신기해하던 친구들은 안마 의자를 경험하고 신세계를 발견한 듯 "한 번 더!"를 외쳐 주변을 폭소케 했다.


2. 동대문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 20대들 사이에서 캐릭터 양말은 빼놓을 수 없는 선물 아이템이란다.


덕분에 러시아에서 온 친구들은 귀여운 캐릭터 양말을 바구니에 집어넣는 데 여념이 없었다.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히 10개를 사면 1개를 더 준다는 말에 흥분해 바구니를 꽉꽉 채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동대문 캐릭터 숍에서 여러 가지 캐릭터 상품을 본 소녀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3. 청계천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야경이 아름다운 커플들의 천국 청계천도 서울 관광지로 빼놓을 수 없는 장소다.


러시아 친구들은 은은한 조명 아래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청계천의 귀뚜라미 소리며 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로맨틱한 서울의 밤을 즐겼다.


4. 노량진 수산시장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세계에서 제일가는 세련된 수산시장을 자랑하는 곳이 노량진 수산시장이다.


건물 전체에 철저한 신선도 유지를 위한 냉방 및 위생적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구경하는 재미와 더불어 수산물을 사서 식당으로 가져가면 최고의 신선도를 맛볼 수 있어 외국인 친구들에게 소개하기 제격이다.


5. 상암월드컵 경기장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세계적인 행사 2002년 월드컵을 치른 '상암월드컵경기장' 또한 서울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축구 덕후가 많은 멕시코 친구들이 놀러 왔을 때 가장 먼저 가장 먼저 선택한 관광이 '서울과 전북의 경기'였다.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FC 서울 응원단이 멕시코 친구들에게 자연스럽게 맥주를 건네며 함께 응원을 이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맞았다.


인사이트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경복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을 잇는 대표적인 관광코스에서 조금 벗어난 다양한 한국의 멋을 알려주고 싶다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친구들이 제시한 관광지는 어떨까.


아마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를 소개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을 것이다.


'어서와 한국은' 인도 구준표 비크람, 호화 대저택 공개인도 친구 3인방의 럭셔리한 라이프가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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