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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리는 7가지 나쁜 '언어 습관'

박초하 기자 2017.11.12 16:12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박초하 기자 =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방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작은 언어 습관에서 비롯됐는데 겉으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자기 스스로를 함정에 빠뜨리는 아주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지난 2015년 아나운서 출신 백지연이 쓴 '자기 설득파워'라는 책에서는 '당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언어 습관 7가지'를 소개했다.


작은 언어 습관 하나만 고쳐도 자신을 가치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며 아래 7가지 언어 습관들을 알아보자. 

 

1. 습관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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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고민은 있다. 


하지만 되든 안 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숙제이므로 떠벌리고 다녀봤자 해결되지 않는다. 


특히 잦은 푸념은 굉장히 부정적인 사람으로 낙인찍힌다. 


2. "죄송해요"라는 말을 남용한다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는 말이다.


직장 생활에서 습관적인 죄송하다는 말은 예의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자칫 프로답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3. "네!"라는 답을 듣고도 설득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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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을 얻어야만 안심하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


동조를 받아낸 결과물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득은 불필요하다. 


상대방이 동조했음에도 재차 동조를 구하는 것은 적극적이지 못하고 소심하다는 인상을 남긴다. 


4. 모르는 것은 일단 묻고 본다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행위는 죄가 아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기도 전에 일단 묻고 보는 습관성 질문은 좋지 않다.


스스로가 무능력하다고 상대방에게 인정하는 꼴이 된다.


묻기 전에 적어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자.


5. "그럼... 제가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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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자세는 좋다. 


하지만 자신이 책임질 수 있는 선인지 아닌지는 명확하게 판단이 선 후 그 일을 떠맡아야 한다. 


무턱대고 맡았다가 안 좋은 결과를 얻으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6. 이유를 밝히지 않고 맞장구를 친다


영혼 없는 맞장구는 독이 된다.


구체적으로 왜 좋은지 받아들여진 게 아니라면 남의 의견에 함부로 동조하거나 맞장구치지 말아야 한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는 같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을 때는 원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7. 부정적 의견을 되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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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이 모인 조직 내에서 의견 차이가 생기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상대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당신의 의견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사람에게 의견을 되묻지 마라. 


불필요한 감정 노출로 경계심을 살 필요 없으며 결과물로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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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하 기자 choh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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