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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에게 주면 '극강 호불호' 갈리는 아이템 6가지

이소현 기자 2017.11.11 09:21

인사이트Instagram 'sson_dong_'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빼빼로데이와 크리스마스는 많은 커플을 고민에 빠지게 한다.


매번 다가오는 기념일 탓에 이번엔 무엇을 선물해야 할 지 퍽 난감할 때가 있다.


이때 주는 사람만 좋을 게 아니라 받는 사람 마음에도 쏙 드는 선물을 고르기 위해서는 피해야 할 몇 가지 아이템이 있다.


개인의 취향을 고려하지 않으면 주고도 욕먹을 수 있는 '극강 호불호' 아이템을 소개한다.


1.향수


인사이트Instagram 'hageumi', 'l2m2_sull2'


인사이트Instagram 'sson_dong_', 'gorandyk'


향수는 개인의 취향이 가장 잘 드러나는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백이면 백 각자 좋아하는 향이 다르기 때문에 향수는 웬만하면 평소에 쓰던 것을 선물하도록 하자.


2.옷


인사이트(좌) gettyimagesBank, (우) 온라인 커뮤니티


옷은 좋아하는 색깔이나 브랜드를 고려하지 않으면 무턱대고 선물하기 힘든 아이템이다.


평소 취향을 잘 알지 못한다면 사주고도 밝은 표정을 짓지 못하는 연인의 얼굴을 볼 수 있다.


3.인형


인사이트(좌) Weibo


인형은 모으길 좋아하고 받는 것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리만 차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특히 대형 곰인형은 여자의 로망이라고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구석에 놓여져 먼지만 쌓이는 경우가 있으니 일반화는 금물이다.


4.무드등


인사이트via 셀프몽


무드등은 불 꺼진 방 은은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고마운 아이템이지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주변이 어두워야 잠을 잘 자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취침 스타일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5.겨울용품(목도리, 장갑 등)


인사이트(좌) tvN '도깨비', (우) gettyimagesBank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목도리와 장갑은 받는 사람에 따라 좋아함의 정도가 다를 수 있다.


방한용품을 기념일에 선물하기 적절하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사람도 많다.


평소 겨울용품을 자주 찾는 사람이 아니라면 깜짝 선물로는 바람직하지 않다.


6.꽃다발


인사이트


꽃다발은 꽃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선물이지만 꽃향기를 싫어하거나 실용적인 선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기대만큼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다.


빨리 시드는 꽃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있으니 꽃을 줄 때는 신중히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200만원짜리 '곰인형' 선물하며 여학생에게 고백한 남성, 그래도 차였다자동차 조수석에 거대 곰 인형을 싣고 들뜬 마음으로 여학생에게 달려가 고백한 남성은 홀로 쓸쓸히 남게 됐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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