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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에서 영부인으로 '인생역전'한 멜라니아 여사의 숨겨진 매력 6

이다래 기자 2017.11.10 10:19

인사이트(좌) OCEAN DRIVE / (우) Instagram 'flotus'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공식 석상에서 웃음을 잘 보이지 않아 '로봇설'까지 나돈 멜라니아 여사가 한국에서는 함박웃음으로 국민들을 만났다.


지난 7일 전용기를 타고 한국 땅을 밟은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는 문 대통령의 극진한 화답에 알찬 1박 2일 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트럼프 방문에 문재인 대통령의 처세술이 높게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멜라니아 여사의 남다른 비주얼도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멜라니아 여사는 모델 출신다운 큰 키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한국에서도 여전히 빛이 났다.


평소 차가운 이미지와는 무색하게 그는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민호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여학생들의 환호에도 행복한 함박웃음을 지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끈질긴 구애를 받은 멜라니아 여사의 숨겨진 매력들을 모아봤다.


1. 180cm 모델 출신


인사이트(좌) OCEAN DRIVE / (우) GQ


슬로베니아 출신의 멜라니아는 180cm의 우월한 큰 키와 아름다운 미모로 모델 활동 시절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16세부터 모델로 활동한 그는 대학 중퇴 후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등에서 활약하다 28살 뉴욕 패션위크 파티에서 트럼프를 만났다.


2. 트럼프가 반한 아름다운 미모


인사이트Instagram 'flotus'


파티장에서 멜라니아에게 한눈에 반한 트럼프는 동행한 여성을 옆에 세워두고 멜라니아에게 연락처를 요구했다.


멜라니아는 동행한 여성을 생각해 연락처를 알려주는 것 대신 트럼프의 연락처를 받아갔고 이후 둘의 사랑은 시작됐다.


두 사람은 24살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5년 결혼, 이듬해 아들 배런을 낳았다.


3. 5개 국어 구사


인사이트Instagram 'flotus'


멜라니아는 모국어인 슬로베니아어를 비롯해 모델 활동을 하며 습득한 영어, 프랑스어, 세르비아어, 독일어 등 5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4. 타고난 패션 감각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Instagram 'flotus'


'패션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멜라니아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패셔니스타다.


어떤 옷을 입어도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커버하는 그는 이번 방한 패션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번 방한 패션 아이템으로 400만 원대 코트와 1천만 원대 블루 시스루 드레스를 선택했다.


5. 47세 동안 외모


인사이트연합뉴스


1970년생인 멜라니아는 올해 47세이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따르면 미국 여성들은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여사의 미모를 닮기 위해 수천만 원을 아낌없이 쓰고 있다.


6. 보석 시계 디자이너


인사이트Instagram 'flotus'


멜라니아는 모델로 활동하며 보석·시계 디자이너로도 일했다.


멜라니아 "미국 귀국 후에도 김정숙 여사와 우정 이어갈 것"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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