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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 11월 24일 국내 출시 확정

김지현 기자 2017.11.08 07:47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작인 '아이폰X(텐)'의 국내 출시일이 확정됐다.


애플은 지난 7일 이달 24일부터 한국을 포함해 태국, 터키 등 추가 13개국에서 '아이폰X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추가 출시국은 한국을 포함해 이스라엘, 알바니아, 보스니아, 캄보디아, 코소보, 마카오,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태국, 터키 등 14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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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23일)을 제외하고 모두 24일 출시되며, 미국, 일본, 중국 등 1차 출시국보다 20일가량 늦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블랙)와 실버(화이트) 등 두 종류이며 가격은 64GB가 142만원, 256GB가 163만원이다. 이는 미국보다 각각 30만원, 34만원가량 높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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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아이폰X' 64GB가 999 달러(한화 약 112만원), 256GB가 1,149 달러(한화 약 12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다만 미국은 구매자가 약 10%의 부가가치세를 부담해야 한다.


'아이폰X' 구입은 애플 코리아 홈페이지, 프리스비 등 공인 리셀러 매장, 이동통신사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통사 출고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공기계 가격보다 7만원가량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VenyaGeskin1'


한편 '아이폰X'는 '홈 버튼'을 처음으로 없애고 3차원 스캔을 활용한 얼굴인식 시스템 '페이스 ID'를 장착한 제품이다.


또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LCD(액정화면)가 아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1 바이오닉 칩을 장착했다.


후면에는 1200만화소 듀얼 카메라가 달려 있으며 광각렌즈와 망원렌즈 모두 광학적이미지안정화(OIS) 모듈이 적용됐다.


'미공개 아이폰X' 인증영상 블로그에 올린 애플개발자 딸온라인에 아이폰 신제품을 노출한 딸 때문에 애플 엔지니어가 해고됐다.


'M자 탈모' 논란 일어난 '아이폰X' 가로 디스플레이오늘(12일) 공개된 애플의 '아이폰X'를 둘러싸고 'M자 탈모' 디스플레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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