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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근처 오래 살면 폐암 걸릴 위험 2배 높다"

2017.11.07 08:18

인사이트연합뉴스


폐암은 국내 암 발생의 10%를 차지한다. 또 전체 암 사망자 중 22%는 폐암이 사망 원인으로, 국내 모든 암을 통틀어 부동의 사망률 1위다.


이런 폐암의 원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게 흡연이다. 폐암의 80% 이상이 흡연과 관련돼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나머지는 석면, 라돈, 방사선치료, 대기오염물질 등이 원인으로 거론된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이 중에서도 대기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와 이산화질소(NO2)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실제 폐암과의 연관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이런 가운데 자동차 배기가스 등의 대기오염물질이 많이 나오는 버스정류장 반경 2㎞ 이내에 사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위험이 최대 2배까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사이트연합뉴스, GettyimagesBank


일상 속 놓치기 쉬운 '폐암' 초기 증상 10가지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국내에 호흡기 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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