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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배 속에 있던 '꼬물이' 실제로 보고 너무 기뻐 울음 터진 누나 (영상)

김보영 기자 2017.11.0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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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Valarie Reisner'


[인사이트] 김보영 기자 = 동생이 태어난 줄 모르고 엄마를 병문안 왔던 누나가 엄청난 선물을 받았다.


최근 유튜브에 발레리 레이너(Valerie Reisner)가 동생이 태어난 것을 모르던 딸 카이든스(Kaydence)에게 사실을 알려주는 영상이 게재됐다.


발레리가 이런 깜짝 선물을 기획한 까닭은 임신 내내 카이든스가 보여준 놀라운 반응 때문이었다.


카이든스는 동생이 태어나면 사랑을 뺏길 수도 있다는 질투심을 느낄 수 있었지만 엄마 배 속에 있는 아기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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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Valarie Reisner'


그런 카이든스의 태도는 임신 기간 동안 남편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을 가 떨어져있을 수밖에 없던 엄마 발레리에게 큰 위로가 됐다.


때문에 발레리는 카이든스에게 깜짝 선물을 주기로 결심했다. 


진통이 시작된 날 발레리는 카이든스을 친구 집으로 보내고 아기를 출산했다.


다음 날 동생이 태어난 것을 까맣게 모르는 카이든스은 엄마가 아팠던 줄로 알고 손을 뻗으며 다가왔다.


그 순간 발레리가 "아기가 태어났어. 지금 바로 방에 있어" 하고 알려주자 카이든스는 깜짝 놀라 입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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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Valarie Reisner'


이윽고 동생을 발견한 카이든스는 다음 순간 눈물을 흘리며 연신 "예쁘다"를 연발했다. 


그런데 아직 발레리의 선물은 끝나지 않았다.


그녀가 "누가 왔는지 봐"라고 하는 순간 문 뒤에 숨어있던 아빠 존이 나타나 카이든스에게 손을 뻗은 것이다.


존이 출산 때문에 복귀한 것을 모르고 있던 카이든스는 달려가 존에게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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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Valarie Reisner'


의젓하게 곁에 있어 준 딸에게 큰 선물을 한 발레리는 기쁨에 우는 딸을 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되어 17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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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Valarie Reisner'


김보영 기자 b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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