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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주웠다" 츤데레에게 반할 수밖에 없는 이유 5가지

박초하 기자 2017.11.05 16:19

인사이트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인사이트] 박초하 기자 = 여성 앞에 선물을 툭 던지면서 "오다 주웠다"라고 말하는 드라마 속 '츤데레' 남자 주인공들을 많이 봤을 것이다.


투박스럽긴 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이런 츤데레들은 이들만의 '서툰 표현법'로 여심을 마구 흔든다. 


첫인상은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들이 많고 그들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여성들이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 정도라는 츤데레 남성의 매력을 알아보자. 


1. 누구에게나 쌀쌀맞다


인사이트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쌀쌀맞은 말투로 나를 대하는 츤데레는 "혹시 나한테 화났나?"라는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하지만 주변 사람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츤데레 남성들은 사실 부끄러움을 많이 탄다. 


낯을 많이 가리고 여자들 앞에서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있어 툴툴대지만 챙겨줄 땐 한없이 다정하게 변해 마음을 뺏길 수밖에 없다. 


2. 칭찬에 박하다


인사이트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칭찬은 커녕 "못생겼다", "머리가 그게 뭐냐" 등의 놀림으로 나에게 상처를 준다.


하지만 츤데레 남성들은 사실 관심이 없는 사람은 쳐다보지도 않는 성격이다. 


그러니 이러한 놀림들은 나에게 아주 관심이 많다는 표현이다. 


열 번의 놀림 중 딱 한 번의 칭찬을 던지는 데 많은 여성이 그 칭찬에 '심멎'을 경험한다. 


3. 표현에 서툴고 너무 솔직하다


인사이트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너무 솔직한 츤데레 남성은 자주 핵 돌직구를 던지곤 한다. 


표현에 서툴고 돌려 말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상처받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뒤끝도 없고 매사에 솔직한 츤데레 남성은 여성에게 강한 신뢰감을 준다. 

 

4. 단체 생활을 싫어한다


인사이트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조용한 걸 좋아하는 츤데레 남성은 시끄럽고 의미 없는 모임을 싫어한다. 


진중한 스타일로 주위 사람을 가볍게 사귀지 않는 편이며 내 사람이다 싶을 때는 한없이 퍼주는 스타일이다.  


많은 사람과 섞이는 것보다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는 스타일로 자기 사람이라 생각되는 사람에겐 무척 잘한다. 


5.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


인사이트tvN '이번생은 처음이라'


주변에 사람의 마음도 잘 모르면서 섣부르게 아는 척하는 사람은 많다. 


츤데레 남성들의 특징은 한 발짝 물러서서 상대를 대하는데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 사람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어 깜짝깜짝 놀랄 때가 많다. 


까칠하게 따뜻한 남자 박명수의 '츤데레' 미담 6몇 년 동안 끝없이 이어지는 그의 '츤데레' 미담들을 모아봤다.


박초하 기자 choh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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