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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정준영이 '구탱이형' 김주혁 빈소 못 오는 안타까운 사연

황규정 기자 2017.11.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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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故 김주혁을 추모하는 조문객들의 행렬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1박 2일'에서 함께 했던 정준영이 빈소를 찾지 못한 안타까운 사정이 전해졌다.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에 故 김주혁의 빈소가 차려지면서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고인을 애도하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특히 '1박 2일'에서 2년간 동고동락했던 멤버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김준호와 유호진 PD 등 스태프들은 늦게까지 고인의 빈소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Naver TV '비디오 머그'


인사이트NaverTV '플레이▶아투'


그런데 '1박 2일' 멤버 중 막내이자 김주혁을 '구탱이형'이라 부르며 유독 많이 따랐던 정준영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정준영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정준영이 현재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해외에 있다"며 "휴대전화도 없고, 현재 현지 촬영 측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김주혁 사망 전날인 지난달 29일 출국한 정준영은 현재 아일랜드에서 촬영을 하고 있으며, 오는 5일(일요일) 입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KBS 2TV '1박 2일' 


'정글의 법칙' 작가 측에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전하긴 했지만 비보를 듣지 못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또한 정준영이 정글로 떠난지 3일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한국으로 입국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한편 故 김주혁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대로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내일(2일) 오전 11시 진행되며 그의 유해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에 안장될 예정이다.


퉁퉁 부은 눈으로 故 김주혁 빈소 찾은 동료 연예인들 (영상)故 김주혁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해 동료 연예인들의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영정사진 속 여전히 환한 미소짓는 故 김주혁의 마지막 모습영정사진 속 故 김주혁은 언제나 그랬듯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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