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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출시될 아이폰8 골드 피니시, 가격 93만 4500원"

황규정 기자 2017.10.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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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DetroitBORG'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애플 아이폰8 시리즈 국내 출시가 11월 3일로 유력시 되면서, 아이폰8 가격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17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오는 27일부터 7일간 아이폰 8 시리즈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기존 일정에 따라 아이폰8은 11월 3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인사이트Youtube 'PhoneDog'


애초 '아이폰X'과 '아이폰8'의 동시 출시 가능성도 제기됐지만, 아이폰X가 부품 조달 문제로 생산에 차질을 빚으면서 이는 무산됐다.


아이폰8이 국내에 먼저 상륙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소비자들의 관심은 단연 '출고가'에 쏠렸다.


1차 출시국이었던 미국, 일본, 중국 등에서 아이폰8 출고가는 699달러(한화 약 78만 8천원), 아이폰8 플러스는 799달러(한화 약 90만 1천원)부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DetroitBORG'


아직 국내 출고가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부가세 등이 붙으면 아이폰8 64GB가 93만 4500원, 256GB가 113만 8천원이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아이폰8 플러스의 경우 64GB 모델 108만 7400원, 256GB 모델 128만 3700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iJustine'


한편 아이폰8 시리즈는 공개 당시부터 '색감 깡패'로 불리며 애플 덕후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폰8 골드 피니시 색상은 후면 글래스 재질과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복숭아빛 컬러를 뽐내고 있어 애플 소비자들의 위시 리스트 1순위에 올랐다.


인사이트Youtube 'Чудо техники'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와 달리 먼저 출시된 해외를 살펴보면 아이폰8 시리즈 판매량은 다소 저조하다.


물론 무선 충전기능과 카메라 성능이 더욱 좋아졌지만 아이폰7보다 높은 가격을 부담하기엔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인사이트Twitter 'Magokoro0511'


여기에 아이폰8 플러스의 배터리가 부푸는 현상까지 일어나면서 '안전성' 여부도 도마 위에 올라와 있는 상황.


이러한 난제를 뚫고 아이폰8 시리즈가 국내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며 판매 흥행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색감 깡패' 아이폰8 '골드 피니시' 국내 1호 개통자가 공개한 '리얼 후기'출시 전부터 '색감 깡패'라고 불리며 난리난 아이폰8 '골드 피니시' 국내 1호 개통자가 직접 사용 후기를 공개했다.


"아이폰이 점점 커지고 있다" 구매하자마자 액정 부풀어 오르는 아이폰8+한 소비자가 아이폰이 본체와 액정이 분리돼 부풀어 오르고 있다는 증거 사진을 공개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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