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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에 아침 기욱 뚝 떨어져…서울 아침 '8도'

김지현 기자 2017.10.13 07:05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13일인 금요일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최저 10도 안팎의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다만, 강원 영동 남부와 경북 동해안은 동풍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상 동해안·울릉도·독도 5~20mm,강원 영동 남부 5mm 내외 등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3~14도, 낮 최고 기온은 18~23도로 낮 기온은 다소 오르겠지만 아침 기온은 더 떨어져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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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8도 ▲대전 7도 ▲대구 11도 ▲전주 8도 ▲부산 14도 ▲강릉 10도 ▲제주 15도,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19도 ▲부산 23도 ▲강릉 18도 ▲제주 20도 등이다.


기상청은 전날부터 낮 최고기온이 8도가량 떨어지는 등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해 지난 10일과 11일 비를 뿌린 저기압이 한반도를 지나간 뒤 차가운 북서 기류가 뒤따라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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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중부내륙과 산지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피해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오존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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