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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참지 않겠다" 악플러와 전쟁을 선포한 연예인 5인

최지영 기자 2017.10.13 11:31

인사이트Instagram 'junha0465'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최근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에 나왔던 정준하의 행동들이 재등장했다.


이를 기반으로 정준하를 향한 악플들이 쏟아졌고 악플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넘어서 정준하의 개인 SNS에까지 접속해 수많은 악플을 쏟아냈다.


악플 중에는 정준하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향한 욕설과 비난도 섞여 있었다.


이에 정준하는 도 넘은 악플에 '기대해'라며 직접 일일이 댓글을 달아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다.


그래서 준비했다. 정준하처럼 악플러에 대해 강경 대책을 선보인 스타 5인을 소개한다.


1. 아이유


인사이트Facebook 'iu.loen'


과거 2013년 자신에게 악플을 단 악플러들을 선처한 아이유.


아이유는 선처 뒤에도 반성의 기미 없이 수차례 악플을 다는 악플러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결국 2015년 인신공격을 일삼는 악플러들을 무더기로 고소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lwlrma'


2. 장동민


인사이트연합뉴스


개그맨 장동민은 그동안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과거 그의 언행을 비난하는 악플에 시달려 왔다.


심지어 그와 관계없는 부모님, 지인으로까지 이어 악플이 이어졌다.


결국 지난 9월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법무법인을 통해 장동민과 그의 가족, 지인들에 대해 심한 욕설 등 악성 댓글을 작성한 100명의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3. 김소혜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 김소혜는 그동안 악플에 시달려 왔다.


이에 김소혜의 소속사 S&P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소혜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한 피의자를 고소했다가 피의자가 학생인 점과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그러나 도를 넘는 악성 댓글에 지난해 8월 소속사 S&P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악플러들의 도를 넘는 행태에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4. 김가연


인사이트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악플러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하기로 유명한 방송인 김가연.


김가연은 지난 9월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해 악플러 고소 130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가연은 "대다수는 20·30대 직장인 남성이었고 벌금형에 그쳤다"고 말한 바 있다.


인사이트그리다 스튜디오


5. 류준열


인사이트네이버 V앱


배우 류준열은 지난 4월 자신과 관련된 악성루머를 유포한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지난 4월 21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2월말 한 누리꾼이 '류준열은 일베'라는 취지의 허위 게시물을 업로드한 사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이후에도 류준열에 대한 허위 게시물이 파생됐다며 법적 대응 이유를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계속되는 누리꾼들 악플에 결국 고소 결정한 정준하방송인 정준하가 최근 쏟아진 도 넘은 악플에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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