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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고 못생긴 남친이랑 사귄다고 욕 먹은 여친이 당당히 공개한 사진

장형인 기자 2017.10.12 15:23

인사이트FaceBook 'Linh My Nguyen'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사랑할 때 얼굴과 외모가 전부가 아닙니다"


외모와 몸매가 모두 아름다운 여성이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친구와 사귄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자 일부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최근 인도네시아 트리뷴뉴스는 베트남 호찌민시에 사는 한 여성이 남자친구와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여기에 담긴 사연을 함께 보도했다.


사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최근 페이스북에 남자친구와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가 비방조의 댓글이 달려 깜짝 놀랐다.


인사이트FaceBook 'Linh My Nguyen'


"당신은 아름답고 남자친구는 뚱뚱하다", "뚱뚱하고 못생긴 남자친구와 당신은 어울리지 않는다"등의 외모를 지적하는 부적정적인 댓글이 주를 이었다.


충격을 받은 여성은 사진을 삭제하는 게 아닌 오히려 더 많은 사진을 게재하며 누리꾼들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여성은 "사랑에 있어서 몸무게와 얼굴 생김새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며 "서로 얼마나 대화가 잘 통하고, 마음이 잘 맞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의견을 남겼다. 


실제로 여성은 현재 남성과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곧 2년이 되어 가는 것으로 외모가 아닌 서로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증명했다.


인사이트FaceBook 'Linh My Nguyen'


한편 최근에는 뚱뚱하다고 놀림을 당한 여자친구를 위해 남자친구가 커플 화보 촬영을 한 사연이 보도돼 화제를 모았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와 상반신 누드로 아름다운 커플 사진을 남겼으며, 외모로만 평가하는 일부 누리꾼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증명했다.


뚱뚱하다고 놀림당한 여친 위해 '커플 누드' 촬영한 사랑꾼 남친몸매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진 여자친구를 위해 커플 누드 사진을 찍은 사랑꾼 남자친구가 있다.


네덜란드 SNS에서 난리난 신혼부부의 충격적인 '웨딩화보'충격적인 포즈를 취한 신혼부부의 웨딩화보가 전세계인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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