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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나갈 듯(?) 격렬하게 음악분수 지휘하는 '예술의전당 지휘녀' (영상)

김소영 기자 2017.10.12 11:30

인사이트Facebook '에나스쿨'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수 앞에서 '쩍벌'을 불사하며 행위예술에 가까운 지휘를 하는 여성이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앞에서 열정적인 지휘를 하는 여성의 몸짓을 담은 영상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영상 속 깔끔한 흰 셔츠를 입고 있는 여성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분수대 물줄기 앞에서 지휘를 하고 있다.


그녀는 음악과 분수가 변화할 때마다 온몸을 꿈틀(?)대며 파워풀한 지휘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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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에나스쿨'


영상 속 여성의 열정적인 지휘는 이내 초등학생 꼬마들의 마음도 사로잡았다.


어느새 분수대 옆에는 그녀를 따라 온몸으로 지휘를 하는 아이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막춤에 가까운 지휘를 펼치던 여성은 결국 지인에 의해 붙잡혀 강제 연행(?)을 당해 폭소를 자아낸다.


약 2분도 되지 않는 짧은 영상으로 '분수 지휘녀'로 불리며 누리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해당 영상의 주인공은 KBS 28기 공채 개그맨인 황신영 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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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에나스쿨'


그녀는 개그콘서트의 코너 '댄수다'에 등장해 당시에도 긴 팔과 다리를 활용해 파워풀한 막춤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황신영 씨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을 졸업한 재원이라는 점이다.


자신의 재능을 십분 활용해 여전히 대중을 즐겁게 하고 있는 개그맨 황신영 씨의 분수 지휘 영상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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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댄수다'에 출연한 황신영 씨 / KBS2 '개그콘서트'



YouTube '에나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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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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