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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에게 매 맞는 불륜녀 보호하려 '공주님 안기'해서 데려간 남편 (영상)

심연주 기자 2017.10.11 17:31

인사이트YouTube 'VTube Media'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바람피우는 걸 들킨 현장에서 오히려 당당하게 불륜녀를 보호하는 남편이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매체 유튜브에는 아내 앞에서 매 맞는 불륜녀를 직접 데려가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한 가정의 남편이자 아빠인 남성이 아내와 딸에게 불륜 현장을 들키는 모습이 담겨있다.


인사이트YouTube 'VTube Media'


아내와 딸은 배신감에 치를 떨며 분노를 참지 못하고 불륜녀를 폭행한다.


딸이 먼저 화를 내며 망설임 없이 발차기를 날리자 불륜녀는 바닥에 앉아 무릎에 얼굴을 묻고 있다.


그때 남편이 울고 있는 불륜녀를 '공주님 안기' 자세로 번쩍 들어 올린다.


인사이트YouTube 'VTube Media'


불륜녀와 함께 사라지려는 남편의 뻔뻔함에 아내가 앞을 막아선다.


이후 둘의 몸싸움이 벌어지자 딸은 아빠를 응징하다 곧 다시 불륜녀를 주먹으로 폭행하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에서도 남편은 끝까지 불륜녀를 보호하려고 해 보는 사람들의 공분을 샀다.


인사이트YouTube 'VTube Media'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불륜을 저지르고 저렇게 뻔뻔하다니", "얼마나 화가 났으면 길에서 저러겠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심했다"라는 반응도 일고 있는 상태다.


한편 해당 영상은 지난 2014년 최초 공개됐지만, 최근 온라인 미디어 위어블로그에 다시 소개되며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VTube Media'


YouTube 'VTube Media'


불륜 장면 목격 후 충격받은 아내 두고 내연녀와 자리 뜬 남편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것을 직감한 아내는 부정하고 싶은 현실을 마주하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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