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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까지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 단돈 '5천원'에 하세요

권순걸 기자 2017.10.11 15:41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권순걸 기자 = 서울시가 단돈 5천원으로 반려동물에 광견병 주사를 놔주는 사업을 진행한다.


11일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모든 온혈동물에서 발생되는 질병으로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동물 및 사람에게 전파되며 치사율이 매우 높은 인수공통전염병이다.


보건당국은 예방을 위해 가정에서 기르는 개와 고양이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이에 시는 매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을 백신을 각 자치구별 지정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료 5천원을 지불하고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광견병 예방백신은 조기에 소진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접종할 것을 좋으며 동물병원별 보유량이 다르므로 방문 전에 남은 수량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이 가능한 지정 동물병원은 관할 자치구 또는 120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사이트Youtube 'しばのふうか'


또한, 시는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반려목적의 3개월령 이상의 개는 2013년부터 실시한 동물등록제에 따른 의무등록 대상이므로 이번 기회에 반드시 동물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동물을 잃어버렸을 경우 등록이 된 동물은 신속히 보호자를 찾을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므로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을 위해 이번 기간 내에 반드시 접종하시길 바란다"라며 "길을 잃은 반려동물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동물등록에도 적극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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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걸 기자 soong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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