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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로 두 눈 녹아내린 여친에게 뽀뽀하며 평생 '사랑 맹세'한 남자친구

장형인 기자 2017.10.11 14:12

인사이트FaceBook 'Nu Na'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화학 물질 폭발 사고를 당한 여자친구의 곁을 지킨 한 남성이 큰 감동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버즈플레어는 태국 출신의 한 커플이 끔찍한 사고에도 여전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여성은 5년 전 화학 물질이 폭발하면서 온몸이 화상을 입는 치명적인 사고를 당했다.


여성은 팔과 다리, 가슴 등 전신에 화상을 입었는데, 특히 얼굴에 입은 상처가 제일 심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Bank


코와 입술은 독한 화학 물질에 녹아 내렸으며, 각막이 심각하게 손상당해 눈꺼풀이 녹아내려 시력까지 잃었다.


한순간의 사고로 얼굴을 잃어버린 여성은 좌절했지만 그녀의 곁에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남자친구는 사고를 당해 힘든 치료를 이어가는 그녀의 곁에 항상 머물렀으며, 현재까지 연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즈플레어는 "남성은 여성의 망가진 얼굴을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생김새는 과거와 많이 달라졌지만 사랑은 변하지 않았다"는 말을 남겼다.


한편 해당 사연은 과거 페이스북 계정 'Nu Na'에 처음 공개됐다. 누리꾼들은 1만 회 넘게 사연을 공유하며 여자친구를 향한 지고지순한 남자친구의 사랑에 찬사를 표했다.


인사이트FaceBook 'Nu Na'


남편과 함께 길 가던 중 배에 '염산 테러' 당한 '만삭' 임신부출산을 앞둔 만삭의 임신부가 의문의 남성에게 산 테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친이 사고로 전신 90% 화상 입자 '프러포즈'하며 사랑 약속한 여친교통사고로 전신에 화상을 입은 남자친구 곁을 지키며 사랑을 맹세한 한 여성이 감동을 선사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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