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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국내 최대 규모' 초대형 아쿠아리움 생긴다

이소현 기자 2017.10.11 11:49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양양군이 낙산지구에 433억 원을 들여 5천t 규모의 수족관을 짓는다.


지난 10일 양양군에 따르면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관광객 유입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쿠아리움 건립을 추진한다.


이는 강현면 주청리 87번지 일대 군유지에 민간자본 433억 원을 들여 2021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전체면적 1만 1,501㎡ 규모(약 3,480평)로 지어질 아쿠아리움에는 5천t 크기의 수족관에 500여 종, 5만 마리의 해양생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 아쿠아리움은 국내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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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1층, 지하 3층으로 구성될 아쿠아리움은 2018년 설계 및 인허가를 받은 후 2019년 공사를 시작해 2021년 개관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사업성 검토 결과 연간 7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강원 동해안에서 운영 중인 아쿠아리움은 강릉 '경포아쿠아리움'이 유일해 관광객 유입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낙산 아쿠아리움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부족한 양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존 수족관과 차별화된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관광명소가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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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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