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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네 울타리 돼줄게" 장신영 울린 예비 시어머니의 한마디 (영상)

배다현 기자 2017.10.10 09:19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아들의 여자친구인 장신영을 만난 강경준의 어머니가 예비 며느리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이 예비 시부모님인 강경준의 부모님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경준의 어머니는 "너희가 여기까지 온 게 너무 감사하다"며 "처음에 둘이 만난다고 했을 때는 너희가 결혼까지 갈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어 "그냥 젊은 사람들이니까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다"며 "내가 너무 놀라서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다.


강경준 어머니는 "여기까지 오기까지 너희도 힘들었겠지만 우리도 그런 과정이 있었다"며 "처음에 네가 나한테 너무 큰 태풍이었다. 너를 미워한 게 아니라..."라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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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를 본 장신영 역시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강경준 어머니는 "너무 속이 상했는데 시간이 가면서 그 태풍이 잔잔한 바람으로 가슴속에 스며들었다"며 "그래서 마음을 잡고 너를 봤는데 너무 착하고 예뻐서 엄마가 사랑해주고 싶었다"라고 예비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제 앞으로 당당하게 살라"며 "아이도 당당하게 키우고 어디 가서든 기죽지 말고 아빠랑 엄마가 네 울타리가 돼줄 테니까 그런 삶을 살아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찡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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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그러면서 "넌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며 "아빠 엄마가 있으니 너희 앞으로 당당하게 잘 살아"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경준의 아버지는 장신영을 가리키며 "우리집 1호 딸이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Naver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5년 연애'한 여친 장신영 번호 "내꺼 예뻐"라 저장한 사랑꾼 강경준강경준이 여자친구 장신영의 번호를 "내꺼 예뻐"라 저장하는 넘사벽 '사랑꾼' 면모로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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