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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블 체험관' 12일 부산에 생긴다

권길여 기자 2017.10.09 21:17

인사이트와우플래닛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마블 영화 마니아들이 열광할 만한 시설이 국내에 생긴다.


9일 '마블 익스피리언스'의 운영사인 와우플래닛은 오는 12일 아시아 최초로 마블 가상 체험시설이 부산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다.


'마블 익스피리언스'는 부산시 동구 초량동 북항 재개발지역 내 1만3천900여㎡의 부지에 6천600㎡ 규모로 들어선다.


관람객들은 이 시설에서 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마블 주인공과 함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로 훈련을 받고, 지구를 구하는 체험을 하게 된다.


인사이트마블 익스피리언스 공식 홈페이지


현장에 '블랙팬서'(체드윅 보스만)와 '헐크'(마크 러팔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등의 주연 배우들이 깜짝 방문할 계획이라, 운이 좋으면 할리우드 배우도 만나볼 수 있다.


와우플래닛은 일반 성인 기준 2시간 이용권의 가격을 평일 3만4천원, 주말과 공휴일 3만9천원으로 정했다.


체험관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새벽 12시까지다.


와우플래닛 관계자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가상현실 체험 시설로 관람객들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라며 "부산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멜론티켓


YouTube 'The Marvel Experience'


"부산에 아시아 최초로 '마블 체험관' 생긴다"아이언맨, 헐크, 토르, 스파이더맨 등 마블 영웅들과 함께 훈련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체험 시설이 생긴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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