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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내년 폴더식 스마트폰 '갤럭시 X' 출시할 수 있다"

김연진 기자 2017.10.07 21:36

인사이트(좌) stuff, (우)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삼성전자가 반으로 접히는 신개념 스마트폰인 '갤럭시 X'를 개발 중이며 내년 시중에 판매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미국 IT 전문 매체 'BGR.com'은 삼성전자의 야심작 '갤럭시 X'가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에서 공개될 것으로 분석했다.


매체는 "삼성전자는 '갤럭시 X'를 한국에서 출시한 뒤 2019년부터 세계 시장에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인사이트engadget


이어 "아마도 우선 10만대 정도 한국에서 한정 판매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삼성전자 측은 "외신들이 접이식 스마트폰에 대해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라며 "접이식 모델을 개발 중인 것은 맞지만 내년 출시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확한 출시 시가나 지역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결정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내년 2월 스페인에서 열릴 예정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차기작인 '갤럭시S9'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인사이트Pocketnow.com


'아이폰X' 한 대 팔릴 때마다 '삼성'은 12만원씩 번다출시를 앞둔 애플의 '아이폰X'가 한 대 팔릴 때마다 삼성이 약 12만원을 벌어들인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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