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정 귀요미 외모로 SNS서 이특보다 더 유명한 반려견 '심쿵이'
슈퍼주니어 이특의 반려견 '심쿵이'가 팬들 마음 사로잡는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슈퍼주니어 이특의 반려견 '심쿵이'가 깜찍한 외모로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귀엽고 예쁜 이특네 강아지'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새하얀 강아지는 똘망똘망한 눈빛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때가 전혀 타지 않아 유독 하얀 이 강아지는 이특이 키우고 있는 반려견 '심쿵이'.
태어난 지 대략 7개월인 강아지 '심쿵이'의 견종은 말티즈로 성견이 돼서도 작은 체구를 유지한다.
강아지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외모 덕분에 SNS상에서는 이특보다 '심쿵이'의 근황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더욱 많다.
특히 스카프나 목걸이, 특이한 브로치가 달린 리본 등 다양한 악세사리를 착용한 모습은 심쿵이의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인형 같아. 너무 귀엽다", "보자마자 심쿵 했다", "움직이는 인형 아닌가"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특이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12주년 데뷔 기념일에 맞춰 뜻깊은 앨범을 11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