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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아이유 신곡 들을 수 있는 '공짜' 콘서트 열린다

장영훈 기자 2017.10.03 12:44

인사이트Facebook 'iu.loen'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깊어져만 가는 가을밤을 맞아 가수 아이유의 감성 돋는 신곡을 공짜로 들을 수 있는 라이브 콘서트가 열린다.


3일 화성시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21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있는 동탄여울공원에서 '가을하늘빛 콘서트'가 개최된다.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가을하늘빛 콘서트'에는 가수 아이유를 비롯해 울랄라 세션, 디셈버, 라임소다, 페이버릿 등이 출연한다.


콘서트 입장은 전석이 무료이며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 등 라이브 무대를 공짜로 감상할 수 있다.


인사이트Facebook 'iu.loen'


화성시문화재단 측은 "가을을 맞이하여 화성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시민들을 위해 가을편지처럼 설레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유, 울랄라세션, 디셈버 등 최정상급 뮤지션들이 찾아온다"며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인만큼 안전에 꼭 유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2일 팬들의 호평을 한몸에 받은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연장선 격인 두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표했다.


아이유는 양희은의 '가을아침'을 자신만의 색깔로 리메이크해 10일 연속 차트 1위 뿐 아니라 가온차트 28주차 4관왕을 차지하는 등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인사이트화성시문화재단


매니저에 미루지 않고 직접 대선배에 리메이크 허락받은 아이유 인성아이유가 직접 원곡자에게 전화를 돌려 리메이크 허락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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