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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기 잘 때 꽂아놓고 자면 '배터리 수명' 줄어든다

심연주 기자 2017.09.30 19:59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밤새 휴대폰을 충전시키며 머리맡에 놓아두는 일은 지양하는 것이 좋겠다.


휴대폰 배터리는 사용하면 할수록 더 빨리 닳는다는 것은 누구나 느끼는 사실이다.


때문에 일정 기간이 지나면 사람들은 휴대폰 충전기나 보조 배터리를 늘 옆에 구비해둔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자기 전에도 마찬가진데 침대 옆 콘센트에 충전기를 연결해놓고 휴대폰을 하다 잠드는 건 대부분 사람의 습관이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결국엔 배터리를 더 빨리 닳게 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휴대폰 충전기를 오래 꽂아놓는 일이 배터리 수명에 좋지 않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배터리의 용량은 매 충전 시마다 약간씩 감소하는데 충전기에 휴대폰을 장시간 꽂아놓으면 더 빨리 감소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인디펜던트는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자는 것은 1년에 3~4개월 동안 휴대폰을 끊임없이 충전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완충됐는데도 충전기를 연결해놓는 빈도가 잦아지면 배터리 수명이 더 빠르게 단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배터리 수명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이 35%~40% 남았을 때 충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충전 중에는 배터리 커버를 벗기거나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둬 휴대폰 내부 온도가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답답한 아이폰 충전 속도 '두 배' 빨라지게 만드는 초간단 꿀팁매번 아이폰의 배터리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에게 유용한 깨알 정보가 공개됐다.


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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