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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할 때 뜨끈하게"…SNS서 난리난 차돌박이 돌솥비빔밥

황기현 기자 2017.09.29 11:47

인사이트instagram 'sue.kim13'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한 끼가 생각나는 오늘, 푸짐한 양을 자랑하는 '역대급' 돌솥비빔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존맛이라는 차돌박이 비빔밥'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의 주인공은 서울시 중구 무교로 16에 위치한 '참숯골'의 '차돌박이 돌솥비빔밥'.


인사이트instagram 'hanul_emma'


다른 식당과는 다르게 이곳에서는 돌솥비빔밥을 주문하면 양념해 볶은 소고기와 달걀 노른자가 먼저 접시에 담겨 나온다.


이어 갖은 채소가 푸짐하고 정성스럽게 올라가 있는 뜨끈한 돌솥비빔밥이 나온다고.


재료를 모두 받았다면 먼저 나왔던 소고기와 달걀, 고추장을 기호에 맞게 넣고 비벼 먹으면 된다.


인사이트instagram 'park_soyun'


애초 참숯골이 한우로 유명한 식당인 만큼, 차돌박이가 들어간 돌솥비빔밥의 맛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


실제로 각종 후기에서 이 돌솥비빔밥은 "맛은 정말 흠 잡을 데가 없다"거나 "둘이 먹다 셋이 죽어도 모를, 딱 그 맛"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비주얼과 맛 모두 잡아낸 차돌박이 돌솥비빔밥의 가격은 1만 2천원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yongjun_hayashi'


한편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차돌박이는 사랑인데", "아 진짜 맛있겠다", "추석에도 문 여나요 이 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eunmi_choice'


"비 오는 날 후루룩"…역대급 비주얼 자랑하는 차돌박이 짬뽕압도적인 비주얼로 오늘(11일)처럼 비 오는 날 보는 사람들의 입맛을 돋우는 차돌 짬뽕이 화제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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