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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최후의 1인 '예언' 적중에 성공한 마술사 최현우

이다래 기자 2017.09.27 18:44

인사이트KBS 2TV '1대100'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1대100'에 출연한 마술사 최현우가 '최후의 1인' 예언 적중에 성공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는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최현우는 퀴즈가 시작되기 전 '최후의 1인' 번호를 예측해 종이에 적었다. 숫자가 적힌 종이는 겹겹이 싸인 투명 상자에 방송 내내 보관됐다.


최현우는 찬스를 사용해가며 순조롭게 퀴즈를 풀어나갔고 8단계에서 퀴즈 출연자 2명이 탈락하며 최종 1인과 9단계로 진입했다.


인사이트KBS 2TV '1대100'


두 사람은 9단계 문제인 '높이가 가장 높은 것은'이라는 퀴즈에 3번 다보탑을 정답으로 맞히며 나란히 10단계로 넘어갔다.


'1대 1' 두 사람의 대결은 접전을 띄며 12단계를 넘어 연장전으로 '단계 외'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최후의 1인'은 14단계가 돼서야 결정됐다. 최현우는 탈락했고, 63번 도전자인 김홍일씨는 정답을 맞혔다.


김홍일씨는 "1등 할 생각 지금까지는 항상 갖고 왔었는데 오늘은 전혀 그런 생각 안 하고 왔다"며 "계속 찍었는데 맞아들어가니까 뭔가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결과가 좋아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사이트KBS 2TV '1대100'


최현우는 퀴즈에서는 탈락했지만, 최후의 1인 예언 적중에는 성공하며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퀴즈가 종료된 뒤 최현우는 통에서 쪽지를 꺼냈고, 그 쪽지에는 정확히 '63'번이 적혀있었다.


한편 방송이 종료된 뒤 최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날 진짜 올라가면 갈수록 긴장 많이 했다"며 "정말 제 인생중에 가장 제정신이 아니었던 순간이지 않았을까. 검색어 1위부터 7위 전부 일대백이라 놀랐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실수로 '마술 트릭' 들통나 악플에 시달리는 진솔 위해 최현우가 한 말마술사 최현우가 자신의 마술쇼에서 벌어진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비난 받고 있는 에이프릴 진솔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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