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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말하는 '매일' 만나고 싶은 여친 유형 6

이하영 기자 2017.10.08 18:10

인사이트SBS '사랑의 온도'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예쁜 여자, 몸매 좋은 여자, 돈 많은 여자.


남자들이 관심 있는 것은 여자의 '겉모습'인 것 같지만 실제로 많은 남자가 '너무 좋다'고 표현하는 여자친구 유형은 내면의 아름다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외면적 아름다움은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아 3개월이 지나면 시들해지지만 내면의 아름다움은 기한이 없기 때문이다.


내면이 아름다워 항상 만나고 싶다는 여친 유형을 모아봤다.


1. 배려심이 있다


인사이트tvN '또 오해영'


연상의 여인이 남자들에게 인기 높아진 이유가 바로 '배려심' 때문이다.


적자생존의 시대 여자도 남자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지친다.


매번 챙겨달라고 조르는 연인보다 일상생활에서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인기 있는 이유다.


2. 말을 잘 들어준다


인사이트SBS '사랑의 온도'


군대, 자동차, 스포츠 등에 관한 주제를 좋아하는 여자는 드물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주제라도 상대방의 이야기 잘 들어주는 사람이 있다.


이런 여친에게 남자들은 부담 없이 대화 주제를 꺼낼 수 있어 항상 보고 싶어 한다.


3. 긍정적이다


인사이트SBS '사랑의 온도'


언제나 모든 일에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함께 있는 사람도 기운 빠지게 된다.


반면 어떤 일이든 웃으면서 즐겁게 받아들이는 사람 옆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 어느새 함께 웃게 될 때도 있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친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기쁘게 해준다.


4. 개념이 있다


인사이트SBS '사랑의 온도'


식당에 가서 문을 열어주거나, 집까지 바래다주거나, 데이트 비용을 더 많이 내는 것을 당연시할 때 남자들은 부담스러워 하곤 한다.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데이트 비용을 동등하게 부담한다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을 남자친구에게만 미루지 않는 등 개념 있는 여자친구라면 매일 봐도 질리지 않을 것이다.


5. 독립적이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누군가와 사귈 때 다른 사람에게 맞춰 자신의 모든 스케줄을 정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과 사귀면 더 잘해줘야 하고 그 사람을 책임져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반대로 자기주장이 확실하고 자기 일을 뚝심 있게 해내는 독립적인 사람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고 배울 점도 있어 자꾸 연락하고 싶어진다.


6. 자연스러운 애교가 있다


인사이트SBS '낭만닥터 김사부'


서로 과한 애교를 보면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남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치 비염에 걸린 것처럼 "어머 자기야~"라고 콧소리를 내는 과한 애교보다 바라보며 미소를 짓거나 부드럽게 이름을 부르는 자연스러운 애교가 더 마음을 흔드는 경우가 많다.


뚱뚱하다고 놀림당한 여친 위해 '커플 누드' 촬영한 사랑꾼 남친몸매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진 여자친구를 위해 커플 누드 사진을 찍은 사랑꾼 남자친구가 있다.


유학 가는 여친 몰래 '같은 비행기' 타고 뒤따라간 남성 (영상)2년 동안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여자친구 앞에 깜짝 등장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한 남성이 있다.


이하영 기자 h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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