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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발'로 염색하니 '섹시한 여전사' 느낌 나는 22살 제니

블랙핑크 제니가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는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흑발로 변신한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24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SF 뮤직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무대에는 오랜만에 인기 걸그룹 블랙핑크가 등장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특히 멤버 제니는 지난 앨범으로 활동할 때와 비교해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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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정적으로 공연을 펼친 제니는 데뷔 이후 가장 어두운 빛의 검은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모습이다.


평소 대체로 밝은 계열의 헤어 컬러를 유지했던 제니가 어두운 헤어스타일로 등장하자 팬들 역시 놀라워했다.


검은 머리카락의 제니는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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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만 흑발로 바꿨을 뿐인데 제니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가 더욱 증대된 듯 터프한 분위기까지 풍긴다.


제니의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누리꾼들은 "동양적인 매력이 더 커졌다", "제니는 뭘 해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소속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다음 앨범을 준비하며 라이브 공연 위주의 다채로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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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머리' 내리면 '인형 미모' 되는 블랙핑크 제니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뱅 앞머리를 선보이며 새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끌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