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미' 돋보이는 '선미'의 학창시절 모습

(좌) 온라인 커뮤니티 / (우) Instagram 'miyayeah'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현재와 다름없는 미모가 돋보이는 선미의 학창 시절 모습이 공개돼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선미의 졸업사진이 올라왔다.

졸업사진 속 선미는 현재와 다름없는 빼어난 미모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학창 시절의 선미는 화장기가 전혀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이는 최근 '가시나'로 활동하며 섹시한 모습을 주로 선보이고 있는 선미의 현재 모습과는 달리 청순한 분위기를 풍겼다. 

Instagram 'miyayeah'

한편 선미는 최근 3년 만에 솔로곡 '가시나'로 컴백해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저격춤'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전 사장님 JYP 앞에서 "'텔미' 진짜 하기 싫었다"고 돌직구 날린 선미솔로 가수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선미가 과거 원더걸스 히트곡 '텔미'를 하기 싫었다고 박진영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대기실서 꽁냥꽁냥 장난치며 노는 '10년 절친' 현아♥선미 영상'원더걸스 원년멤버' 현아와 선미가 대기실에서 깜짝 만남을 가지며 우정을 과시했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