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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벌써 조교급" 해병대 자진 입대한 '악뮤' 이찬혁 근황

이다래 기자 2017.09.24 15:49

인사이트rokmarineboy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해병대에 자진 입대한 이찬혁이 '진짜 사나이'로 거듭난 늠름해진 근황이 포착됐다.


24일 해병대 공식 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에서는 신병 1226기 3, 5 교육대의 1주 차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빡빡 밀은 머리에 모자를 눌러쓰고 다른 훈련병들과 나란히 서서 보급품을 지급받는 가수 '악동뮤지션'의 이찬혁 모습도 담겨 있다.


이찬혁은 평소 무대에서 보이던 화려한 모습을 벗어던지고 '상남자' 눈빛을 드러내며 신입 답지 않은 강렬한 포스를 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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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북 포항에 있는 해병대 교육단에서 군 복무를 시작한 이찬혁은 교육단에서 7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이찬혁은 입대 전 소속사를 통해 "또래 친구들이 보통 군대 가는 나이에 입대하는 것을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며 "잠시 음악과 일을 벗어나 아무 생각 없이 새로운 환경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군대를 다녀와서 외적이나 내적으로 더욱 성숙해져서 돌아오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덧붙였다.


앞서 이찬혁은 올해 초부터 하반기에 현역으로 입대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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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악동뮤지션 '사춘기 상', '사춘기 하' 등 스페셸 앨범을 발표하며 입대 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찬혁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갈 동생 이수현을 위해 입대 전 음악을 만들어 놨다고 밝히며 '츤데레'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동생 이수현은 자신의 SNS에 "빨리 와 믿는다"며 "해병대 1226기&선임 여러분 오빠 잘 부탁드립니다"고 선임들에게 애교 섞인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편 이찬혁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영화 스틸컷 같다", "포스는 벌써 조교급이다", "가수 때는 못 느꼈던 포스와 신비감이 느껴진다" 등 그의 늠름해진 모습에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병대 입대' 이찬혁 "또래 친구와 비슷한 나이에 군대 가는것···특별하지 않다"남매듀오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해병대에 입대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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