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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도 너무 말라 팬들 걱정하게 만드는 레드벨벳 웬디 몸매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깡마른 몸매의 레드벨벳 멤버 웬디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다.


사진에서는 허리가 너무 얇아 바지 안쪽에 무대 마이크를 차는 웬디의 모습이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지나치게 가는 허리 때문에 바지의 벨트가 남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상큼한 미모로 무대를 레드벨벳의 무대를 완성하는 웬디지만, 지나치게 말라서 보기 안쓰럽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웬디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웬만한 다이어트는 다해봤다"며 "항상 다이어트 중이다"고 걸그룹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깡마른 웬디의 모습을 접한 레드벨벳 팬들은 "건강에 문제가 있을 거 같아 걱정했다", "조금 통통해도 괜찮으니 살이 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지나치게 마르긴 했지만 지금도 너무 예쁘다"고 반응하기도 한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곡 '빨간 맛'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Mnet 'M Countdown'


갈비뼈 드러난 '깡마른 몸매'로 팬들 충격에 빠뜨린 레드벨벳 웬디 (영상)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갈비뼈가 훤히 드러난 깡마른 몸매를 선보여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