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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서 제대로 매력 터진 박은빈 '청순미' 돋는 과거 모습 (사진)

JTBC '청춘시대2' 송지원 역의 배우 박은빈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그의 청순했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인사이트(좌)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우) JTBC '청춘시대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 독특한 매력의 송지원 캐릭터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과거 그의 청순했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은빈 청춘시대 하기 전 이미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과거 '청순미' 넘치던 시절 박은빈의 방송 출연 모습들이 공개됐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사진은 단연 교복 사진. 

 

인사이트SBS '그것이 알고 싶다'


지난 2008년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등장한 박은빈은 당시 고등학생이었다.


자신의 실제 교실에서 교복을 입은 채 인터뷰를 진행한 그는 풋풋한 여고생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도 그는 2012년 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 2014년 '비밀의 문', 2016년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역으로 주목받았다.


인사이트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


그러나 현재 송지원 역으로 열연 중인 '청춘시대'에서 박은빈은 모태 솔로임에도 음주가무와 음담패설이 능해 '여자 신동엽'으로 불린다.


물론 지금의 오지라퍼 송지원 캐릭터도 매력이 철철 넘치지만, 청순가련의 모습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과거 박은빈의 모습도 매력적이다.


한편 1992년생인 박은빈은 만 4살일 때인 지난 1996년 아동복 모델로 활동하면서 영화 보조출연을 제의받아 연예계에 데뷔했다.


현재는 다양한 캐릭터를 시도하며 아역 배우의 앳된 티를 벗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TV조선 '프로포즈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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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비밀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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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나무엑터스


인사이트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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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나무엑터스


"사겼으면 좋겠냐?"…드디어 여사친 쏭에게 직진 시작한 손승원 (영상)친구 사이를 조금씩 허물고 점점 '썸'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지원♡성민 커플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