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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강남서 하이라이트·워너원 '공짜' 콘서트 열린다

황효정 기자 2017.09.21 19:12

인사이트그룹 '하이라이트' 1st 미니앨범 커버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하이라이트·워너원·우주소녀 등 대세 아이돌뿐 아니라 이승철·거미와 같은 명가수들이 총출동하는 '공짜 콘서트'가 열린다.


21일 서울 강남구는 오는 29일 오후 7시에 K팝 스타들이 모두 총출동하는 콘서트가 서울 현대자동차 GBC 부지 앞 영동대로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는 9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6일간 열릴 '2017 강남페스티벌' 행사 중 하나다. 


인사이트그룹 '워너원' 데뷔 앨범 커버


강남구는 10대에서 중장년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세대별로 대표 가수를 나누어 초대했다. 이승철, 거미, 하이라이트, 워너원 등이 그 주인공이다. 


2017년 최정상 K팝 대표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이번 콘서트에 많은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콘서트는 선착순 무료 입장이며, 공연 진행으로 29일 0시부터 30일 오전 5시까지 영동대로 삼성역에서 봉은사역 방향 7개 차선 구간은 통제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한편 '2017 강남페스티벌'에서는 '가을, 강남에 빠지다'의 콘셉트 아래 29일 K팝 무료 콘서트를 시작으로 패션쇼, 국제평화 마라톤대회, 글로벌 명장 셰프 음식 축제, 그랜드 세일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30일 봉은사로에서는 국제평화 마라톤대회와 글로벌 명장 셰프 음식 축제가 열린다. 


특히 글로벌 명장 셰프 음식 축제의 경우 유명 셰프의 요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인사이트강남 그랜드 세일 공식 홈페이지


페스티벌 기간 6일 동안 그랜드 세일도 진행된다. 강남 내 주요 백화점, 호텔, 문화시설, 음식점, 병원 등 400여 개 업체가 최대 7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 강남 페스티벌'과 관련 강남구 측은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축제를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마음껏 체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 데뷔 8주년 맞아 10월 16일 완전체 컴백 확정그룹 하이라이트가 데뷔 8주년을 맞아 10월 완전체로 팬들을 찾아온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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