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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과 심야 데이트하기 좋은 '분위기甲' 해상 '무지개다리'

김소영 기자 2017.09.20 17:55

인사이트Facebook 'gwangyang'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색다른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이곳을 주목해보자.


지난 19일 전라남도 광양시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후마다 화려한 불빛으로 수놓아지는 광양 무지개다리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광양 무지개다리는 광양의 새 명물로 자리 잡은 해상 보도교로 중마동과 금호동을 잇는 다리다.


오직 사람만 다닐 수 있는 이 무지개다리는 지난 3월 31일 임시 개통된 이후 광양시 야경을 보며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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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gwangyang'


저녁노을이 질 즘이면 형형색색의 조명 빛으로 화려한 옷을 입는 이 다리는 남해의 일부인 광양만 위에 설치돼 있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분위기를 내기 제격이다.


길이 300m에 4m 폭인 이 무지개다리는 중간에 3개의 전망대가 있고 바닥이 강화유리로 돼 있어 중간중간 물의 흐름도 자세히 구경할 수 있다.


무지개다리는 입장료도 없는데 관람객들을 위한 주차시설도 마련돼 있어 데이트를 하기 위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선한 가을날 연인과 함께 손잡고 걸으며 데이트하기 딱인 무지개다리 사진에 누리꾼들은 "다녀와봤는데 진짜 예쁘더라", "최고의 데이트 코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gwang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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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Naver blog 'gwangyang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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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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