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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잡지에 소개된 한국인들이 '못'하게 하면 '환장'하는 8가지

이다래 기자 2017.09.15 11:05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한국인을 고문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가 올린 글은 일본 잡지 'hana'에 실린 글로 한국인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현기증난다", "저거 못하게 하면 환장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폭풍 공감의 뜻을 내비쳤다.


한국인에게 '못'하게 하면 손에 식은땀이 날 정도로 '답답함'을 호소한다는 한국인만의 특성 8가지를 소개한다.


1. 라면 먹을 때 '김치'를 안 준다


인사이트SBS '질투의 화신'


한국의 대표 식품 '라면'을 먹을 때 '김치'를 주지 않는다면 어떨까. 김치 없는 식탁은 생각만 해도 허전함이 밀려온다.


2. 인터넷 '속도'를 10메가비트 이하로 줄인다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빠른 인터넷 속도에 익숙해진 우리들은 인터넷이 조금만 느려져도 이유 없는 '짜증'이 몰려오곤 한다. 한국의 인터넷 속도를 체감하던 한국인이 외국에 가면 한국의 인터넷 기술에 새삼 고마움을 느낀다.


3. 식후에 '커피'를 못 마시게 한다


인사이트tvN '내성적인 보스'


지난해 한국인의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이 500잔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직장인들은 식사 후 꼭 커피를 마시며 남은 오후시간의 에너지를 보충하곤 한다. 어쩌면 '피곤한' 나라 한국이 하루하루를 버티는 유일한 힘일지도 모른다.


4. 버스가 완전히 '정차'하고 난 뒤에 자리에서 일어나 내리게 한다


인사이트KBS2 '힐러'


한국인들은 버스가 정차하기도 전에 문 앞에 서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린다. 자칫 위험해 보일 수도 있는 해당 습관은 사실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쳐져야 할 문제 중의 하나다.


5. 삼겹살에 '소주'를 못 마시게 한다


인사이트tvN '식샤를 합시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메뉴이기도 한 '삼겹살에 소주'는 사실 최악의 음식 궁합을 가졌다. 소주는 몸의 체온을 높여 지방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기름진 삼겹살과는 상극이다.


6. 요거트 먹을 때 '뚜껑'을 핥지 못하게 한다


인사이트MBC '진짜 사나이'


왠지 모르게 뚜껑에 묻은 요거트를 핥아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진다. 요즘 제품은 요거트가 뚜껑에 묻어나지 않도록 출시돼 해당 사항을 느끼지 못하는 이들이 있을 수도 있다.


7. 화장실 갈 때 '핸드폰'을 못 갖고 가게 한다


인사이트Mnet '더러버'


핸드폰을 들고 가는 사람과 안들고 가는 사람이 극명하게 갈린다. 요즘엔 휴대폰을 들고 들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화장실 핸드폰 거치대'가 탄생하기도 했다.


8. 엘리베이터 문 닫기 '버튼'을 누르지 못하게 한다


인사이트tvN '기억'


지난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엘리베이터의 '닫기' 버튼은 심리적 안정제일 뿐이라고 보도했다. 세상에 많은 '버튼'들은 누르는 것만으로도 통제의 만족감을 느낀다고 한다.


한국인이 소유하고 있는 세계 유명 희귀 소장품 6국내 대기업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유명 희귀 소장품 가운데 6가지를 소개한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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